이 '며칠내 남부지 작전 전개'…美 '피란민 안전 우선 고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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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앞줄 가운데) 중국 공산당 외교부장이 20일 베이징 국빈관에서 중동 지역 외교장관들을 만나 이·팔 전쟁 해법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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