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中 우한에 한때 1000명 韓 반도체 인력…고경력 베이비부머 활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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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40년, 2070년 인구구조 비교. /통계청
권오경 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유룡 한국에너지공대 석좌교수
KAIST·삼성전자 산학협력센터장(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강대임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김인자 KISTEP 연구위원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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