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방심 운전 차량에 치인 20대女, 4명에게 '생명나눔' 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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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살리고 하늘 간 박래영 씨.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4명 살리고 하늘 간 박래영 씨.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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