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단풍놀이' 갔다가…10대 여학생들·20대男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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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동구 신용동 팔공산 파계사에서 동화사로 가는 내리막길에서 승용차가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제공=대구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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