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총선 후보, 경력에 정치인 이름 못 쓴다…'하위 10%' 득표 감산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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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제1차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와 조정식 단장 및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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