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찾은 대우건설, 사업 영역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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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이지리아를 찾은 정원주(왼쪽) 대우건설 회장이 산오 올루 라고스 주지사와 면담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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