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건설·스마트 시티 조성…수자원公 '우크라 리빌딩'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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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플레트노바(가운데) 우만시장이 9일 부산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빌리지 플랫폼센터를 우크라이나 재건단 일행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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