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00명+a' 예상했는데…전국 의대 '정원 두배 이상 늘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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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 의대들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정원을 현재의 2배 가까이 늘리기를 희망한다는 수요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고등학교 2학년이 시험을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에서 대학들의 증원 희망 폭은 최소 2151명, 최대 2847명으로 정부와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컸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의대 앞을 학생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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