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장에 컨베이어 벨트가 없다…제조혁신 나선 현대차그룹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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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작업자가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조립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스팟이 조립의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HMGICS에 도입된 물류 로봇 AMR이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옮기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HMGICS 건물 옥상에 위치한 스카이트랙에서 아이오닉5가 주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1일 HMGIC) 준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HMGICS를 통해 인류 발전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