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新사회공헌…다문화 청소년·노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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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왼쪽부터) 제일기획 사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김현준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기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남궁범 에스원 사장이 22일 서울 송파구 삼성 래미안갤러리에서 열린 CSR 신사업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
삼성이 22일 서울 송파구 삼성 래미안갤러리에서 ‘사회적 약자 지원 CSR 신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부 관계 부처, NGO 등이 참여하는 협약을 맺었다. 출범식에서 레인보우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