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택시단체 또 만나는 카카오모빌리티…업계 '최소 경쟁사 수수료 수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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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긍선(왼쪽 3번째)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택시 4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대표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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