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손 닿자…인니 바탐 공항 훨훨 날았다
이전
다음
22일 인도네시아 바탐공항에서 한국어가 표기된 출국심사대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지나고 있다. 바탐=박형윤 기자
이학재(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2일 인도네시아 바탐공항에서 피크리 일함 쿠르니안샤(왼쪽 두 번째) 바탐국제공항주식회사 사장으로부터 공항 개발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박형윤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