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공항이 곧 여행지…나들이 성지된 싱가포르 창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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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주얼창이’에서 폭포수 공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다. 창이=박형윤 기자
23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주얼창이의 천장에서 40m의 폭포수가 떨어지고 있다. 창이=박형윤 기자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어트랙션 가격표. 창이=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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