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스텝은 생태계'…현대차 '수소 악셀' 더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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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2023’에서 이탈리아의 이베코그룹 산하의 이베코버스 부스에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된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가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명문 대학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탄소중립 미래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김동욱(오른쪽 두번째)현대차 부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마이클 스펜스( 〃 세번째) UCL 총장과 업무 협약을 맺은 뒤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케미 바데노크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 앙가라드 밀렌코비치 UCL 부총장, 나이젤 티체너-후커 UCL 공과대 학장, 김 부사장, 스펜스 총장,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