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된 숙소에 녹물 나온다”…국방차관 “개선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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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국방부차관이 23일 수도군단 예하부대를 방문해 간부숙소에 거주하고 있는 초급장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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