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2년째 5억…말레이에도 밀린 K리그[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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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확정한 울산 현대 선수단.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 선수들이 트로피와 ‘상금 5억 원’ 푯말을 들고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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