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안경 벗고 싶은데…라식·라섹 받으면 노안 빨리 온다고?[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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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과 연말 휴가를 맞아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미지투데이
10대 청소년이 시력교정술 이후 발생 위험이 있는 각막확장증(원추각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각막지형도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김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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