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으로 시작… 연장 혹은 영구화는 '글쎄' [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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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으로 시작… 연장 혹은 영구화는 '글쎄' [뒷북 글로벌] 이스라엘 군인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인근에서 탱크 출입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전쟁 발발 48일 만인 24일 오전 7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오후 2시) 나흘간의 휴전에 들어갔다. UPI연합뉴스
가자지구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으로 시작… 연장 혹은 영구화는 '글쎄' [뒷북 글로벌] 국제적십자사 직원들이 24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무장정파 하마스 조직원들로부터 이스라엘 죄수들을 인계 받고 있다. UPI연합뉴스
가자지구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으로 시작… 연장 혹은 영구화는 '글쎄' [뒷북 글로벌]
가자지구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으로 시작… 연장 혹은 영구화는 '글쎄' [뒷북 글로벌]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나흘간 휴전이 성립된 24일(현지 시간) 북부 가자시티 주민들이 파괴된 건물 사이를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가자지구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으로 시작… 연장 혹은 영구화는 '글쎄' [뒷북 글로벌]
가자지구 휴전 첫날, 인질 25명 석방으로 시작… 연장 혹은 영구화는 '글쎄' [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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