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024학년도 상경 계열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25일 오전,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논술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에서 논술고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24학년도 인문계열 논술고사장에서 감독관이 수험생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2024학년도 상경 계열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25일 오전,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한양대는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캠퍼스에 배치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을 통제했다.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포토뉴스] '추위도 녹이는 열정'…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 몰린 수험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