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에 납치된 9세 딸에 '차라리 죽는게' 말했던 아빠…웃음 되찾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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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핸드. 아빠 토머스 핸드 제공
지난달 중순쯤 딸 에밀리가 세상을 떠나 차라리 다행이라고 말하며 아일랜드 방송 RTE 인터뷰를 통해 눈물 짓는 아빠 톰 핸드. RTE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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