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 '문학은 세상과의 통로…독자에 '경험' 제공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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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이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대산문학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이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1회 대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창재(뒷줄 오른쪽 두 번째)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태숙(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 연출가, 김기택 시인, 현기영 소설가, 이양구 극작가, 천명관 소설가, 천양희 시인, 백낙청 평론가, 신 이사장, 임철우 소설가, 안인경 한국외대 교수. 사진 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