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아닌 제3자가 기업회생 중재'…법원, 자율구조조정제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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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15일 경기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의 문이 굳게 닫혀있다. 이 기업은 현재 회생법원의 법인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시흥=오승현 기자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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