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3년만에 3배로 확대…한식당 주방서도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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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업체인 에이치티엠에서 근무하는 배하끼(오른쪽) 씨 등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주말 여행을 앞두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치티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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