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업계 '대표자 구속은 곧 폐업..중대재해법 적용 유예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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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앞줄 왼쪽4번째부터)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기문(〃다섯 번째) 중기중앙회장 등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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