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휴전 30일까지 이틀 연장…인질 20명 추가 석방키로
이전
다음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석방한 인질들을 태운 차량이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오파킴에서 이동 중인 가운데 사람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됐다 풀려난 이스라엘 어린이가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도착해 군인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