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가구 난방수급 위기…전남도 적극행정, 사라져가는 '연탄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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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에 위치한 ㈜남선에서 근로자들이 생산된 연탄을 실어 나르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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