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최효선 넥센타이어 전략마케팅BS장. 김학수 기자

GR86/BRZ Cup 최종전 결승 레이스.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무대에서 '타이어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했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최효선 넥센타이어 전략마케팅BS장이 브랜드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GR86/BRZ Cup에 사용되는 넥센타이어.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넥센타이어와 함께 GR86/BRZ Cup 무대에 나서는 아츠시 미야케.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넥센타이어는 GR86/BRZ Cup 무대에서 일본의 타이어 제조사들과 경하고 있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질주 중인 아츠시 미야케의 GR86 레이스카. 김학수 기자

포미닛츠의 팀원들이 레이스카에 장착된 넥센타이어를 확인하고 있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GR86 레이스카와 후지산.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인터뷰] 모터스포츠는 브랜드의 의무이자 최고의 선택 - 최효선 넥센타이어 전략마케팅BS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