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엑스포 유치 못했지만…현대차그룹 '전 세계서 사업 협력 강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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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아트카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파리 곳곳을 달렸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브롱냐르궁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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