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온라인 가락시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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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왼쪽 세 번째) 농식품부 장관이 세계 최초의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을 맞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농산물을 보고 있다. 정부는 이른바 '온라인 가락시장'의 규모를 2027년까지 3조 7000억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사진제공=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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