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성악가에 기회 주는 세계 10대 오페라단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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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11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나부코’ 포스터. 사진 제공=국립오페라단
최상호 국립오페라단 단장. 권욱 기자
최상호 국립오페라단 단장. 권욱 기자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나부코' 리허설 공연 사진. 사진 제공=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나부코' 리허설 공연 사진. 사진 제공=국립오페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