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등 핵심제품 전시 안해…CATL, 배터리 생태계 영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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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시센터 순의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중국 국제공급망박람회’의 테슬라 부스에 29일 관람객들이 붐비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시센터 순의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중국 국제공급망박람회’의 스타벅스 부스에 29일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在中國,爲中國)’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광수특파원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시센터 순의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중국 국제공급망박람회’의 애플 부스에 ‘애플의 주요 공급 업체 200곳 중 151곳이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김광수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