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세운 합작법인만 20개…지분 조정 땐 韓기업 부담 수천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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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전경. 국내 배터리 및 소재 기업들이 12월 1일 발표될 미국 재무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해외우려단체(FEOC) 세부 규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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