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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지적에 돌아온 당찬 대답…'나 볼보인데?' [CAR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02/29YCU4EZCX_5.jpg)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 공개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량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산' 지적에 돌아온 당찬 대답…'나 볼보인데?' [CAR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02/29YCU4EZCX_6.jpg)
볼보자동차의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이 주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볼보자동차
!['중국산' 지적에 돌아온 당찬 대답…'나 볼보인데?' [CAR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02/29YCU4EZCX_7.jpg)
EX30은 계기판을 없애고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 모든 기능을 통합했다. 사진 제공=볼보자동차
!['중국산' 지적에 돌아온 당찬 대답…'나 볼보인데?' [CAR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02/29YCU4EZCX_8.jpg)
국내에 출시된 EX30은 69kWh 배터리와 200kW 모터를 결합한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사진 제공=볼보자동차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 공개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량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볼보자동차의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이 주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볼보자동차
EX30은 계기판을 없애고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 모든 기능을 통합했다. 사진 제공=볼보자동차
국내에 출시된 EX30은 69kWh 배터리와 200kW 모터를 결합한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사진 제공=볼보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