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가운데)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에서 그룹 주요 관계사 직원들과 'NEW 하나'를 다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열린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에서 '진심의 하나, 세상의 하나'라는 실천 다짐의 의미를 강조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