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과 맞바꾼 '인생샷'…''셀카' 찍다 14년간 400명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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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보디빌더 루이스 페르난도 칸델라가 300m 높이 해안 절벽에 거꾸로 매달려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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