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확대적용, 2년 유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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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대기(왼쪽부터) 대통령실 비서실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의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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