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마리에 무너진 스텔스기 ‘굴욕’…“수리비만 1400억” 2년 만에 폐기처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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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의 F-35A. 사진 제공=공군
멸종위기에 있는 흰죽지수리. 사진 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공군의 F-35A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이륙하는 모습. 사진 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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