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자녀 키우는 청소년 생활비 지원 대상 19세→22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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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청소년 한부모들과 위기임신 상담 종사자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육아, 학업 및 진로 등에 대한 고민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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