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KAIST에 200억 기부
이전
다음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기술사 리모델링에 200억 원을 기부했다. 4일 박현순(왼쪽부터) 부영그룹 전무, 한재흥 카이스트 발전재단 상임이사,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상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이균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이수진 카이스트 학생정책처장이 기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