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러 주도 협의체 동시가입…印 '줄타기 외교'로 국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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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가운데) 인도 총리가 3일(현지 시간) 뉴델리에서 지방선거에 승리한 후 축하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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