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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국방부 밝혔다. 지난해 1·2차 시험발사 때는 더미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민간에서 개발한 실제 위성을 탑재해 우주 궤도에 진입시켰다. 사진 제공=국방부
4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국방부 밝혔다. 지난해 1·2차 시험발사 때는 더미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민간에서 개발한 실제 위성을 탑재해 우주 궤도에 진입시켰다. 사진 제공=국방부
4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국방부 밝혔다. 지난해 1·2차 시험발사 때는 더미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민간에서 개발한 실제 위성을 탑재해 우주 궤도에 진입시켰다. 사진 제공=국방부
올 2월 인도 에어쇼 행사에 참가한 브라질 엠브라에르사 ‘C-390’ 수송기가 공중 기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국방부 밝혔다. 지난해 1·2차 시험발사 때는 더미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민간에서 개발한 실제 위성을 탑재해 우주 궤도에 진입시켰다. 사진 제공=국방부
4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국방부 밝혔다. 지난해 1·2차 시험발사 때는 더미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민간에서 개발한 실제 위성을 탑재해 우주 궤도에 진입시켰다. 사진 제공=국방부
4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국방부 밝혔다. 지난해 1·2차 시험발사 때는 더미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민간에서 개발한 실제 위성을 탑재해 우주 궤도에 진입시켰다. 사진 제공=국방부
올 2월 인도 에어쇼 행사에 참가한 브라질 엠브라에르사 ‘C-390’ 수송기가 공중 기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