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GR86/BRZ 컵 최종전 결승 레이스가 펼쳐졌다. 김학수 기자

인터 프로토 시리즈 최종전 레이스 장면. 김학수 기자

관람객들은 그랜드 스탠드 대신 후지 스피드웨이 곳곳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겼다. 김학수 기자

많은 대회, 수 많은 레이스카가 참여한 만큼 프로 팀, 선수들도 '천막' 피트

수 많은 GR 야리스가 1번 코너로 진입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GR86 컵 프로페셔널 시리즈는 마흔 대가 넘는 레이스카가 출전했다. 김학수 기자

베테랑 레이서, 아오키 다카유키 역시 GR86 컵에 출전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올 시즌 슈퍼 GT GT300 챔피언이자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레이스에 출전했던 요시다 히로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GR 수프라 GT4 Evo 레이스카가 후지 스피드웨이를 달리고 있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포미닛츠의 미케닉이 GR86 컵을 준비 중에 있다.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 중인 아츠시 미야케.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후지 스피드웨이를 달리고 있는 아츠시 미야케. 정영대 사진작가(Youngdaephoto)

[현장] 토요타 GR86, 그리고 수 많은 레이스카들이 시선을 끈 11월의 후지 스피드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