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완벽' VS '느려서 불편'… 세계 최초 심야자율주행버스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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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심야자율주행버스의 내부. 차량 인근 상황을 알려주는 모니터가 배치돼 있다. 채민석 기자
승객들이 볼 수 있는 안내 모니터. 채민석 기자
심야A21 버스의 외관. 채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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