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현대차·LG 등 4대그룹, 글로벌 리스크 공동대응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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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왼쪽)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5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 현안 대응 임원 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 회장, 박진 외교부 장관,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 사진 제공=한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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