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목 20군데나 칼에 찔렸다'…전 남친에게 무참히 살해 당한 伊여대생,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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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줄리아 체케틴의 생전 모습. SNS 캡처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동북부 파도바의 산타 주스니타 대성당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22세 줄리아 체케틴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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