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이 내성 의심” 보톡스 맞아? 말어?[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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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시술로 선호되는 보툴리눔톡신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안전한 사용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이미지투데이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문옥륜 위원장이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안전한 보툴리눔톡신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 중이다. 사진 제공=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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