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로만 끊기 어렵다”는데…국내 유일 24시 마약재활센터에 정부 지원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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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경기다르크 남자 숙소 모습. 임시 거처에 옷장 등 가구가 없어 옷을 침대에 걸어두고 있다. 방 하나를 5명이 나눠 쓰고 있다. 양주=천민아 기자
지난달 30일 경기다르크 남자 숙소 모습. 2~3평 남짓의 좁은 방을 2명이 나눠 쓰고 있다. 양주=천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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