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업 육성 팔 걷은 벤츠…올해까지 40개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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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6일 서울시 성동구 복합 문화공간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엑스포 데이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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