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찬반 논쟁 상징’ 김용균 사건, 오늘 대법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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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끼임 사고로 숨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 5주기 추모제가 열린 6일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아들의 영정 앞에 국화를 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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