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日 진출 6개월 만에 매출 300% 신장
이전
다음
LG생활건강 오휘 진 쿠션(왼쪽)과 유시몰 화이트닝 치약. /사진제공=LG생활건강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